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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홍보마당
작성자 레나
작성일 2010/01/09
ㆍ조회: 1549  
‘벼락을 맞았습니다, 나를 살리신 하느님’을 보고나서

최보나 보나/금옥여고1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엄마의 추천(강요에 가깝지만) 때문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도 하느님께서 계시다는 것은 세미나를 통해 알았지만, 정말로 그 암흑밖에 없는 지옥과 더러운 연옥, 천국과 같은 공간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맨처음 이 책을 읽을 때만해도 이 이야기가 정말로 체험했던 이야기인지 그 여자의 꿈이었는지 몰라서 증언을 불신했지만, 여자의 몸이 기적적으로 다시 돌아오고 십계명을 통해 그녀의 죄를 밝힐 때, 나는 또 한 번 하느님의 존재를 믿게 되었다.

내가 성령 세미나를 갔다 와 하느님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하느님의 존재만 믿을 뿐 그분이 얼마나 대단한 분이신지는 잘 알지 못했다. 물론 요번에 식당에 아주머니를 구할 때나 서울에 집을 살 때 등, 우리가족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소원을 들어 주시거나 내가 가끔가다 드리는 기도에도 응답해 주실 때에는 하느님의 대단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이 책을 보고서는 그분이 얼마나 사랑이 넘치신 분인지를 알게 되었다.

하느님은 늘 내 옆에 계시며 나의 마음 나의 생각들을 다 알고 계시고 내가 잘못을 회개할 때는 그 모든 것을 용서해주시고 내 행동 하나하나를 다 알고 계신다는 것을 말이다. 그 여자가 겉으로는 성녀인양하고 속으로는 악마에게 자신을 팔았던 것처럼 나도 그런 적이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고 죄란 악마에게 자신을 파는 일이며 지옥은 정말 무섭고 고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나는 하느님 아버지께 나를 맡기기로 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그 가난한 인디언 농부의 기도를 보고 내가 아깝다고 생각하던 나의 봉헌금을 이웃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깝지 않게 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정말 이웃사랑을 실천한 그 인디언 농부를 보고 하느님은 엄청 뿌듯하셨을 것이다.

나에게도 하느님을 내버려두지 않고 이웃을 사랑하며 가족을 사랑하며, 이 세상 모든 사람의 일에 눈물을 흘리며 기도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을 믿는다. 아멘!!

 글로리아 폴로 오르티츠 저 | 아베마리아(푸른군대)

이 책은 1995년 5월 5일 남미에 위치한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 시작된다. 치과 의사이며 이 책의 저자인 글로리아 폴로 오르티츠 박사는 그날 강한 벼락을 맞아 몸이 숯처럼 완전히 타버리면서 회생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고 의학적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그녀는 주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하느님, 성모님, 성인들을 만나고, 악마의 존재를 확인하며, 연옥과 지옥의 실상을 직접 확인하고는 다시 살아나게 된다. 이 책은 글로리아 폴로 오르티츠 박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책으로, 현재 그녀는 전 세계를 다니며, 자신이 체험한 모든 것을 전하고 증거하라는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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