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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게시판
작성자 평신자
작성일 2018-09-22 (토) 20:26
ㆍ조회: 106    
한가위 휴일에..


박은식.jpg

한가위처럼 넉넉한 휴일날..

살면서 느끼는 작은 마음의 벽..

 

사는 것이 힘들다 보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이기적인 벽이나 ()이 있습니다

 

내가 그은 벽은 항상 내 중심이 되기에

사실 가진 것이 많지도 않으나

비워내기가 어렵습니다.

 

상대를 느을 의심하고

더 많은 것을 얻어내야 그제서

내 것도 조금 내 놓으려 하지요..

 

내가 원 하는 것만 먼저 챙기고

자기중심적이며 상대를 모두 벗겨내야

그제 서야 내 마음을 보여주게 됩니다.

 

상대를 인정하고

나를 비워내야 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데

전부 아니면 전무인양 욕심으로 가득차서

더 많이 더 일방적이 됩니다.

 

친구나 가족 간에 부부사이.. 나가서

직장이나 국가 간에도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얻지 못한다 싶으면

먼저 비난하고 내 마음에 벽이나 선을 긋게 됩니다.

 

내 탓보단 상대 탓 만 하고

비난하며 우선 싸우려 들지요..

..

 

대화하고 존중하고 易地思之(역지사지)해서

소인배가 아닌 큰 사람으로 사는 내가 되면 합니다.

 

일상이.. 모두 평화로이 선과 벽을 헗고

나부터 양보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한발 물러서 존중하고 고귀한 삶의 방식과

사람 사는 세상에서 아름다운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함부로 나를 내 놓으면 큰 일이 나는 양

얄팍한 생각에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놓고

자신의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중심적 시선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자신은 평생 해내지 못한 것을 평가절하 하면서..

 

대화의 중요성은 나부터 마음의 선을 허물고

조심스럽게 상대방을 존중 할 때

장벽의 문을 열어 준다는 것을 알면서 말 입니다.

 

먼저 나의 문을 열어 보려는 디.. 그게 어렵지요ᆢ..

가짜뉴스와 일방적 언론의 편 가르기가

내가 변화되기 증말 어렵습니다.

 

분명히 누군가...

진정한 管鮑之交(관포지교)의 지식인의 表象(표상)처럼

우리들의 진정한 벗의 조언이 필요할 때이지 싶습니다.

그런 친구가 여러분입니다.

..

오늘 오랜만에 여유로이 쉬는 하루..

독립운동가 백암 박 은식 선생의 평전을 읽고

한국통사와 한국독립운동지혈사 관련 자료를 찾아보면서

이 글을 씁니다.

 

2018922일 넉넉한 저녁시간에..

주 화종..

 

오늘의 복음.. 루카복음 8/5-10..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어떤 것은 길에 떨어져 발에 짓밟히기도 하고 새들이 먹어버렸다.

또 어떤 것은 바위에 떨어져 싹이 자라다가 말라 버렸다.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한가운데로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함께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

그러나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져 자라나서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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