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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목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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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동성당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 본당 사목목표


    2022년 교구장님의 사목교서에서 – ‘복음화 되어, 복음화하는 교회 공동체’-를 촉구하셨습니다.

    더구나 올 해는 목동성당 공동체가 본당 설립 5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이에 우리 공동체도 이 뜻깊은 한해의 사목목표를 ‘세상의 빛’ 이라는 제목을 가진 필리비서 2,12 ~ 18을 읽고 또 묵상하고 실천하고자 합니다.

    아직도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우리의 기도와 신앙의 실천이 있다면, 주님의 도우심으로 이 어려움들을 이겨나갈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을 믿습니다.

    1. 필리 2,15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어두운 지금의 세상이지만 우리의 존재가 빛나는가 하는 질문과 성찰, 그리고 빛날 수 있는 실천을 해 나갑시다. 어둠에 그냥 묻히는 존재가 아니라 그 어둠 가운데 빛이 될 수 있는 노력을 해 나가는 공동체가 됩시다.

    - 우리의 노력으로 가장 어려운 곳에 도움이 되는 기금을 만들어 가길 원합니다. 가칭 ‘엘리야의 빵조각’ (1열왕 17,11) 모으기 입니다. 이것은 그냥 봉헌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노력으로 만들어 가자는 것입니다. 각 단체와 개인의 동참을 청합니다.

    - 함께 기도해 주는 공동체가 됩시다. 함께하는 촛불 묵주기도가 준비되면 동참합시다. 작게, 또는 더 자주 모여서,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 시간을 만들어 갑시다.

    - 나의 기도를 모으겠습니다. 지속적인 영적 성전 봉헌 1,290,585장의 성전 벽돌이 다시 우리의 기도로 채워질 때까지 조금만 더 노력합시다.

    2. 필리 2,16 “생명의 말씀을 굳게 지니십시오.” 난공불락 같던 예리고 성의 함락은 특별한 전술도 무기도 아니었습니다. 하느님 말씀에 전적으로 의지한 믿음의 함성이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다른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무장하는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 말씀 읽기, 말씀 공부가 내 생활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또는 성경 공부 프로그램에(가톨릭 성서모임, 여정, 백주간 등) 참여하여 하느님의 말씀 공부에 함께 합시다.

    - 매월 반기도 모임과 성모신심미사에 제공되는 ‘성경 속의 40인’ 공부에도 동참해 주십시오. 또한 각 단체 회합, 모임의 시작은 말씀 읽기가 정착 되길 바랍니다.

    3. 필리 2,17 “나는 기뻐할 것입니다.” 이 한 해 동안 영적 기쁨을 누리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다양한 50주년 준비에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내가, 우리 가족이, 우리 공동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쁠 수 있는 기쁨의 기록을 해 나갑시다. 발견하지 못한 채 하느님이 주신 기쁨을 그냥 흘려 보낼 순 없습니다. 작은 기쁨의 기록들을 모아 50주년 기념 타임캡슐에도 담고, 내 가족들에게도 남겨봅시다. 우리 삶의 기록이 기쁨의 기록이 되길 기도합니다. ‘하루 한가지 기쁨’ 을 모아 주님께 봉헌합시다.

    - ‘가톨릭 서울’앱 활용과, 세계 주교시노드(2021 – 2023)을 위한 ‘본당 시노드 모임’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 시작하겠습니다. 적극적인 동참을 청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지를 통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50주년을 맞는 목동성당의 한 해 여정에 성령님의 도우심을 청하며 우리 본당 모든 이를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서둘러’ 달려오시는(루카 1,39) 성모님을 기쁨으로 맞으며 주님의 축복을 청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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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서울대교구 목동성당 주임신부 강 귀석 아우구스티노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