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훈 바오로 신부님, 박준영 제피리노 신부님 인사이동
  그동안 목동 성당 공동체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따뜻한
  사랑으로 사목에 헌신해 오신 서성훈 바오로 부주임신부님과
  박준영 제피리노 보좌신부님께서 새 소임지로 떠나십니다.
  신부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 소임지에서도 행복하시길
  마음 모아 기도드리고, 새로 부임하시는 송영욱 프란치스코
  신부님과 왕원동 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을 환영합니다.
  송별미사 : 2월 11일(주일) 9시, 11시 교중미사
  신부님 환송 및 환영 : 2월 13일(화) 10시 미사 후
  환영미사 : 2월 18일(주일) 11시 교중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