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에 읽으면 좋은 추천도서 】

『쓸쓸한 밤의 다정한 안부』 황인수 지음, 레벤북스
깊어가는 가을 코로나19로 깊어지는 외로움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보물을 담은 책으로, 저자는 수줍은 소
년의 심정을 세상에 글과 그림으로 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