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시와 그림]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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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부 댓글 0건 조회Hit 289회 작성일Date 26-06-28 23:55본문

바람이 분다
오늘도 평안하라고
산을 넘어온 바람이
바다를 건너온 바람이
마을에도 불고
집, 집에도 불고
사람들 마음에도 분다
서로 사랑하여 기뻐하라고
하느님 말씀이 되어
바람이 분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가톨릭평화신문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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