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마리애 연차총친목회(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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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성당 댓글 0건 조회Hit 2,081회 작성일Date 19-12-05 10:15본문
레지오 마리에의 연차 총 친목회는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12월 8일)에 가까운 날에 모든 레지오 마리에 단원이 격식에 얽매임 없이 함께하는 친교의 행사다. 2018년 올해는 여성3개 꾸리아가 12월 5일에, ‘우리 즐거움의 원천’ 꾸리아와 ‘예언자들의 어머니’ 꾸리아가 각각 12월 6일과 12월 13일에 행사를 가졌다.
식사 후 다과를 나누는 가운데 각 쁘레시디움들은 노래와 춤 등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며 단결과 우애의 정신을 한껏 자랑했다.
잔잔한 생활성가에서부터 악기연주, 트로트 가요, 최신가요 안무 공연까지, 모든 쁘레시디움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결과 흥겨움과 친교를 넘어 묵은해를 보내고 ‘성모님의 군대’로서 좀 더 나은 새해를 맞이하려는 단원들의 열정과 염원을 담는 시간이 되었다.
2018년 현재 목동성당에는 5개 꾸리아 산하 각 쁘레시디움에서 460여 명의 레지오 단원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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