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 수요일(2019/03/07)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목동성당 댓글 0건 조회Hit 2,154회 작성일Date 19-12-05 11:16 본문 3월 6일 재의 수요일로 사순시기가 시작되었다. 미사를 집전하신 신동원 요셉 신부님은 강론에서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은 부활의 영광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니, 주님의 수난에 동참하고 회개와 보속을 통해 깨끗한 나를 주님께 봉헌함으로써 주님 부활에 동참하자고 말씀하셨다.2019년 사순시기를 맞아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우리의 이기심과 자아도취를 뒤로하고 예수님의 파스카를 향해 돌아서자"고 요청하셨다. 교황님의 권고대로,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고 그리스도의 희망을 피조물에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목록 이전글복음에 기초한 봉사자 리더십... 구,반장 단체장 워크샵(2019/03/15) 19.12.05 다음글물로 새로이 태어나는 세례성사(2019/02/28) 19.12.05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